혈관성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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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성 두통



 +  혈관성 두통

두 개 내외의 혈관에서 통증이 전달되는 형태로 편두통, 군발두통, 독성대사성(발열, 약물, 숙취등), 두통, 고혈압성 두통, 격한 운동이나 기침, 오르가즘 등에 관련된 두통 등이 해당됩니다.


 +  편두통

편두통의 발병기전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여자에게서 더 빈번하게 발생된, 전체 인구의 5~10%, 젊은 여자에게서는 15%정도가 편두통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의 60~70%는 가족력이 있으며, 내항적이거나, 완벽 추구, 신경성인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유발요인으로는 스트레스, 생리, 약, 발효성 음식이 있습니다.


 +  진단

국제두통학회의 편두통 진단기준


1. 발작을 다섯 차례 이상 경험한 경우


2. 치료하지 않거나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경우 4~72시간 지속되는 두통


3. 다음 중 적어도 두 가지에 해당 

1) 한쪽 머리에 발생하는 통증

2) 맥박이 뛰는 듯한 통증

3) 중등도 또는 심한 통증

4) 걷기나 계단을 오르는 등 일상활동에 의해 두통이 악화되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피하게 됨


4. 두통발작 때 다음 중 적어도 한 가지를 동반하는 경우

1) 메스꺼움이나 구토, 또는 모두

2) 눈부심과 고성공포증 


5. 다른 기질적인 질환에 의한 증상이 아닐 것


6. 전조증상 유무(있으면 전조편두통)


 +  군발두통

군집성 두통이라고도 불리는 군발두통은 극심한 두통을 특징으로 하는 질홥입니다. 주로 20대 후반에 시작하여 중년에 많고 남녀비율이 4.5~6.7:1로서 남성에 호발니다. 두통발작은 매우 심한 통증이 한쪽의 안구, 눈주위, 측두부 등에만 국한되어 나타나는데, 15~180분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지고, 하루에 1회에서 8회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통이 발생하면 환자는 안절부절 못하고, 극심한 통증으로 심지어 자살충동까지 느끼게 됩니다. 흡연이나 과음의 과거력이 많고 알코올은 발작기간 동안 두통을 유발합니다. 두통에는 자율신경계이상 증상이 동반되는데, 부교감신경제를 증상으로 눈물, 결막충혈, 코막힘, 콧물 등이 있습니다.


 +  고혈압성 두통

삽화적 고혈압, 만성 고혈압 환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으며, 후두부의 박동성 두통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기상시 발생하고 1시간 정도 경과되면서 호전되며, 구부리거나 힘쓸 때 악화될 수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혈관의 자기조절기인 파괴와 탄산가스 분압의 증가, 뇌정맥의 증가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혈압이 떨어지면 증상은 소실됩니다.


 +  운동시 두통

운동을 하게 되면 심박동, 심박출량, 호흡이 증가하고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때 일차적인 두통의 병적 상태에서 있는 환자는 복압 상승 등으로 인해 두통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일반인에서도 일부 혈압 상승 및 뇌정맥혈 차단으로 두통이 유발됩니다.

 +  양성 성교시 두통
두통이 오르가즘시 발생하며 보통 1시간 정도 박동성으로 지속됩니다. 갑작스러운 혈관의 확장과 혈압과 심박동의 증가가 부교감계 흥분으로 전환되면서 발생합니다. 4~6%환자는 거미막하출열인 경우가 있으므로 항상 감별해야 하는데, 이 경우는 24시간 이상 두통이 지속됩니다. 성교 후 발생한 편두통도 감별대상이며 이는 과거병력이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프로프라놀롤(부정맥등의 치료제)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필요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  기침성 두통
운동시 두통과 비슷한 기전이며 흉곽압이나 복압증가에 의한 뇌척수액압의 증가에 기인합니다. 일차적인 뇌종양, 혈종, 뇌기형 등의 가능성을 배제해야 합니다

 +  측두혈관염
백인에게서 많으며, 10만 명당 3.5~9.3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원인으로는 유전력, 면역적 요인이 거론되고 있습니다.